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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일

2009년 12월 24일

성탄축하의 밤에서 피아노 연주


늘 피아노치는 문제로 할머니와 갈등을
겪더니 그동안 연습을 많이 했던 모양이다.

잘친다.

성탄축하의 밤에

우리 막내 효리의 춤

2009년 9월 8일

가을은...

가을은 카메라에 잘잡히지 않는군요. 내 눈으로 내 마음으로는 이렇게 벌써 이만큼 잡히는데요.

새벽열차를 기다리며

새벽열차를 기다리며 아메리카노 한잔의 위로를 받는다.

짜여 정해진 곳으로 움직이는 열차와 그것을 기다리는 사람 사이에,

짜여지지 않고 모든 선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사람들의 단순한 잠자리가 놓여있다.

같은 시간
같은 곳
다른 상상

2009년 9월 4일

2인용 자전거를 탄 현준이


2인용 자전거를 탄 우리 아들... 감기로 학교에 안가서 좋은 날, 학교 끝나고 하교 하는 아이들과 인사하며 너무 기분이 좋았단다.

2009년 8월 28일

배씨 이야기

배씨의 시조는 지타(紙陀)로 나타난다.경주출생인 지타는 촌장들을 모아 박혁거세를 신라초대왕으로 만들었다. 이에 지타는 총재태사에 오른후 배씨의 성을 받게된다. 하지만 이후 세경주배씨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남아있지 않다.왕건과 함께 후삼국을 통일해 고려를 건국한 현경이 중시조로 경주배씨의 후손들이 이어지고 있다. 고려개국 일등공신인 현경은 정일품벼슬인 문하시중에 오르면서 경주배씨는 중흥기를 누렸다.


이후 현경의 6대손 삼형제가 각각 분성파(원룡), 성산파(천용), 달성파(용운)로 나뉘어 분성배씨, 성산배씨, 달성배씨로 불리고 있으나 한핏줄이 분명해 경주배씨로 통합해 불리우고 있다.


이후 흥해파와 권산파도 분류해 다섯파로 보기도 한다.삼형제의 맏형인 원룡은 분성파의 파조가 된다.원룡은 고려조에 정3품벼슬인 병부상서에 올라 분성군으로 임명됐다. 분성은 현재 김해의 옛지명으로 김해배씨로 불리우기도 한다.

원료의 6대손인 극수(克壽)는 태종때 광주부윤(현재 시장), 제주목사를 지낸후 고향을 떠나 강진군 군등면 평덕마을에 생활을 시작한다.극수는 경주배씨에서 가장먼저 강진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난다.

극수의 후손들은 호례의 5명의 아들을 기준으로 각각 나뉘게 된다.세원의 후손들은 성전면 수양리에 20여가구가 생활하고 있고 세형의 후손들은 강진읍 동성리 일대에 10여가구가 살고있다. 또한 세정의 후손들이 완도군 고금면 가교리에 20여가구, 세언의 후손들은 해남읍 북평리에 10여가구가 터를 잡고있다.군동면 평덕마을에는 문중정각인 송헌재(松軒齎)가 놓여있다. 강진에서 처음생활을 시작한 극수의 호를 따서 만든 송헌재에는 매년 양력 5월5일 후손들이 모여서 제사를지내고 있다.원래 매년 음력 10월15일 제사를 지냈으나 외지의 후손들의 적극적인 행사참여를 위해 제삿날을 변경 한 것이다.평덕마을에는 경주 배씨와 관련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마을입구에 위치한 두개의 바위인 군노암. 당시 유명한 풍수인 이신이 이곳을 지나다 바위를 제거하면 후손들이 더욱 번창할것이라고 말했다.이에 후손들은 한쪽 바위를 없애고 나자 그속에서는 파랭새 두 마리가 나와서 도암면 남창방향과 강진읍 목리방향으로 라라갔다고 한다. 이후 후손들에게 좋지않은일들이 생겨나자 후손 응철이 바위를 다시 복원해 현재의 모습으로 유지되고 있다.

성산파는 둘째인 천룡을 파조로 한다. 성산파는 다른 성씨들에 비해 가장 많은 후손들이 번성했다. 시조인 지타는 신라개국을 도왔고 중시조 현경은 고려, 후손 극겸은 조선개국에 공신으로 자리했다. 극겸은 고려말 정국이 혼란하고 민심이 흐트러지자 이성계와 함께 조선을 건국했고 종일품인 벼슬인 숭록대부까지 올랐다.이후 후소닌 일학이 정5품 사조정락을 지낸후 완도 고금에서 생활을 시작했고 일학의 증손자인 진채가 칠량면 영동마을로 이주해 강진생활을 시작하게된다.진채의 아들 경용은 성균진사를 지냈고 세명의 아들을 두었다. 응규, 환규, 성규 삼형제는 효성이 지극하기로 유명했다. 삼현제는 헌종때(1840년) 부모가 한겨울에 열병을 앓자 각자 다리에 상처를 내 부모에게 피를 입에 넣어 위기를 넘겼다. 여기에 성산파에는 열녀도 빼놓을수없다. 성규의 처 창녕성씨는 삼년간 남편 병수발을 믿았고 남편이 죽은후 기일에 맞춰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종(1874년)이 성산파에 삼강문을 내렸다.삼강문은 충, 효, 예가 모두 갖춰진 집안에 하사하는 것으로 현재 완도군 고금면 농상리에 소재하고 있다.


셋째아들 용운을 파조로 하는 달성파. 용운은 정이품벼슬인 평장사를 지낸후 달성군에 임명됐다. 이에 후손들은 벼슬에 연연하지 않고 가문을 지키고 나라가 어려울때 애국활동에 많은 활동을 보인다. 나주,영암등에 후손들이 기거하다 성종이 강진읍 월남마을에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후손들이 이어지고 있다.


배씨의 역사(歷史)


배씨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성씨의 하나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성씨의 연원은 신라시대 왕족인 박석김(朴昔金)의 3성(三姓)을 비롯하여 귀족층인 6성(六姓) 배(裵), 이(李), 최(崔), 정(鄭), 손(孫), 설(薛)이 시원(始源)이다. 신라, 고려, 조선에 걸쳐 3조원훈을 가진 성은 우리 배씨가 유일한 것이다. 삼조원훈은 신라 건국에 원훈이신 문양공(文讓公) 휘(諱) 지타( ), 고려 개국 원훈이신 무열공(武烈公) 현경(玄慶), 정절공(貞節公) 휘(諱) 극렴(克廉)으로, 극렴공께서는 이성계를 도와 시들어 가는 고려 왕조를 무너뜨리고 민생을 도탄에서 구하니 개국1등에 서훈(敍勳)되고 성산백(星山伯)에 봉작되었으며 첫 영의정이 되니 세 분은 세 왕조 건국에 원훈으로 모두 수상으로서 국가의 기반을 다졌다.


우리 성씨는 모두 무열공을 중시조로 하는 경주배씨의 갈래로서 같은 세계(世系)를 가졌다.


우리 성씨는 고려에 자주호국을 위해 항몽하신 민족적으로 영원히 잊지 못할 삼별초(三別抄)의 지휘관 배중손(裵仲孫) 장군, 합단(哈丹)의 침입을 격퇴한 배정지(裵廷芝), 왜구와 싸워 혁혁한 전과를 낸 배구(裵矩), 배언(裵彦), 배극렴(裵克廉)의 활약 또한 빛난다. 또한 주장으로서 여진족 방어와 건주위(建州衛) 정벌(1467년)에 공을 세운 곤산군 배맹달(裵孟達), 임진왜란 때 항왜 호국하신 훙양 현감으로 이순신 장군을 보좌한 배흥립(裵興立), 경상도 유격장 배경남(裵景男), 의병장 배대유 등이 계신다.

우리 성씨는 절의(節義)와 학문에 있어서도 훌륭한 빛을 남겼다. 이성계의 역성혁명에 대해 분통함에 못 이겨 두문동에 들어가 세상을 등진 배문우(裵文祐), 배상지(裵尙志),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절개를 지킨 배을서(裵乙瑞)가 있다. 학문에도 우리 배씨는 태종때 배환, 배남, 배강의 삼형제가 문과에 오른 것을 비롯하여 45명의 합격자를 내었다. 그중 퇴계 제자인 임연재 배삼익, 모정 배대유, 남명 제자인 낙천 배신과 등암 배상룡, 금역당 배용길, 사계 제자인 농아 배승조, 안촌 배응경, 화당 배상유, 괴담 배상열 등을 배출함으로써 문무에 빛나니 한국에서도 유수한 성씨의 하나이다.

2009년 8월 11일

난지물놀이장 물놀이와 분수쇼



난지물놀이장 물놀이와 분수쑈

2009년 8월 10일 현준이네
2009년 8월 10일 난지물놀이장에서 오후 놀고, 저녁 먹고, 8시에 물놀이장이 끝나고 어둠이 내렸는데 갑자기 분수쇼를 시작하더군요... 가다가 다시 돌아와 분수쇼 구경...

2007년 3월 30일

새옷을 입고

고모 결혼을 빙자하여 새옷을 사입고 기념 촬영 중인 세남매...

2007년 3월 21일

죽 끓이는 방법

대개는 죽을 끓일 때 쌀과 주재료의 비율이 보통 4대 1인데 반해 잣죽은 잣이 기름져 2대 1의 비율로 끓여야 맛있습니다. 죽을 그릇에 옮길 때는 되도록 '한번에' 담도록 하세요 .

맛있는 죽을 쑤려면 이렇게!
① 죽을 쑬 때는 주재료와 쌀의 비율이 중요해요. 쌀보다는 주재료의 양이 많아야 하지요. 보통 주재료와 쌀의 비율이 4대1정도일 때 맛이 가장 좋습니다. ② 죽은 끓기 전부터 저어줘야 해요. 죽이 끓기 시작한 다음부터 저어주면 잘 눌기 때문이 지요. ③ 처음에 물의 양을 잘 맞추지 못해 끓이는 도중에 물을 넣으면 죽이 다 된 다음 가장자리 에 하얗게 물이 생긴답니다. 만약 물을 넣어야 할 경우에는 찬물보다는 뜨거운 물을 넣 어주세요. 그래야 물이 생기지 않고 깔끔하게 끓일 수 있습니다. ④ 죽에 미리 간을 하면 줄이 삭기 때문에 간은 따로 내는 게 좋습니다.

단호박죽
재료 단호박 200g, 현미가루 5컵, 팥고물 2컵, 소금 2작은술, 황설탕 1/2컵, 꿀 3큰술
만드는 법 1. 단호박은 살짝 쪄서 퓨레형태로 만든다. 2. 방앗간에서 빻아온 현미가루와 ①의 단호박, 설탕을 넣어 고운 체에 내린다. 3. 찜통에 젖은 보를 깔고 ②의 현미가루를 얹은 후 김이 오른 찜통에 얹는다. 4. 큰 김이 한번 나면 뚜껑을 덮어 30분간 찐 후 찔러 보아 다 익었으면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인 후 꺼내 팥고물을 깔고 얹어낸다.
집에서 적은 양을 준비 할 때에는 전자렌지를 이용해 보세요. 단호박을 전자렌지에 찌면 물기가 생기지 않아 편리합니다. 또, 쌀가루를 체에 내릴 때에는 여러번 반복할수록 좋습니다. 그 과정에서 공기가 많이 들어가고, 공기가 많이 들어갈수록 떡이 폭신폭신해져 맛이 좋아지기 때문이지요. 찜통에 떡을 얹을 때는 김이 오른 후에 넣어 주세요. 김이 오르기도 전에 찌게 되면 김이 서서히 올라와서 떡에 물이 차 떡 밑 부분이 축축하게 젖기 때문이지요. ........

현미잣죽
재료 현미 ½컵, 물 5컵, 잣 1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현미는 약 6시간 이상 물에 충분히 불려 물 3컵을 넣고 곱게 갈아 둔다. 2. 나머지 물 2컵에 잣 1컵을 넣고 곱게 갈아 둔다. 3. 잣 간 것을 가라앉혀 웃물을 따라 내어 두꺼운 냄비에서 끓이다가 나머지 앙금을 넣고 은근히 끓인다. 어느 정도 끓으면 ①의 웃물만 따라내어 끓이다가 현미 쌀 앙금을 넣고 마저 끓인다. 4. 끓어오르면 멍울이 생기지 않도록 가끔 저으면서 서서히 끓인다. 5. 뜨거울 때 그릇에 담고 소금을 작은 그릇에 담아내어 식성에 따라 넣다.

2007년 2월 21일

나뭇잎 배의 추억

동요 '나뭇잎 배' 박홍근 작사 윤용하 작곡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고향을 다녀오는 차 안에서 졸립기도 하고, 지겹기도 하고 해서 아이들과 동요라도 한번 불러보자는 심정으로 함께 부르게 된 '나뭇잎 배'이다. 초등학교 5학년인 딸이 아직 모르는 동요인 걸 보면 아마도 6학년에 나오는 동요일 것이다.

고향을 다녀오는 차 안에서 동요를 아니 "나뭇잎 배"를 부르다가 그만 더이상 부르지 못하고 말았다.

고향을 다녀오는 차 안에서 '나뭇잎 배'를 부르다가 그만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리고 말았기 때문이다. 도데체 왜 운전하는 차에서 동요를 부르다가 눈물이 나오고 만 것일까?

누군가 주부들을 '나뭇잎 배'에 비유한 것을 본 적이 있다. 아마도 나뭇잎 배는 한정된 개울의 한 곳을 그냥 떠다닐 뿐 넓은 세상을 향해서는 못나가는 것처럼, 가정과 가사에 얽매어 사는 주부들의 심정을 말한 것일 것이다. 하지만, 나뭇잎 배를 가지고 놀던 아이들과 내 배가 더 좋으니 네 배가 더 좋으니 하면서 그렇게 자랑스럽던 배가 아니었던가? 좀더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더 큰 나뭇잎을 돗으로 달고, 확실한 속도를 원했다면 나뭇잎 배 뒷꽁무니에다가 유성잉크의 볼펜심을 깨서 잉크를 뭍혀 유성잉크가 물을 밀어내면서 빠른 속도로 달리도록 해봤던 나만의 나뭇잎 배였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어느새 연못에 놔두고 와 버린, 버려진 나뭇잎 배가 되고 말았다.

집에 엄마 곁에 누워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렇게 더 큰 것, 더 좋은 것으로 가지고 싶었던 나뭇잎 배가 이제는 따뜻한 이불 속, 엄마품에 기억 저 편으로 잊어지고 만 것이다. 나뭇잎 배는 그렇게 버려졌지만, 연못에는 제법 푸른 달과 흰 구름이 흘러가는 세계요, 우주를 품고 있다. 버려진 나뭇잎 배는 그렇게 그런 우주를 품고 있는 연못을 살 살 떠다니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나뭇잎 배는 살랑살랑 바람이 속삭여주는 세상 소리까지 듣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눈물이 났을까? 나는 따뜻한 이불 속, 엄마 곁에 있고, 나뭇잎 배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 속에서 살랑살랑 바람이 들려주는 온갖 소리를 듣고 있는데 말이다. 요즘 사회적 지탄을 받아야 마땅한 녀석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이게 마음의 감기라 불리우는 '우울증'이라는 것이다. 우울증. 영어로 '디프레션Depression'이라 한다. 말 그대로 '가라앉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연예인을 어느날 갑자기 자살하게 만들고, 온 사회가 푹 가라앉게 만드는 녀석이다. 때로는 나에게도 찾아와 귀에 속삭인다. '머,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그냥 혼자 고생하고 말 뿐이지...' 무엇을 해도 즐겁지가 않고, 무엇을 해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 아주 묘한 녀석이다. 마치 시끄러운 음악의 클럽에서도 나 혼자 '지금 뭐하나?'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혼자 나이든 노인처럼 만들어 버리는 고약한 녀석이다.

그런데 이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 녀석이 꼭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사람에게 찾아 와 '놀아줘~' 한다는 것이다. 뭐~ 열심히 해도 소용이 없다나 뭐라나... 그런데 말이다. 나는 따뜻한 이불, 엄마 곁에 누워있는데, 연못에서 그저 살살 떠다니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뭇잎 배'가 나같은 것이다. 나는 내가 사는 세상이 있다. 집과 그리고 내가 다니는 곳, 그리고 그 곳을 연결하는 길... 우리는 세계의 평화와 질서를 이야기 하고, 인터넷을 통해 별별 것을 다 보고 사는데, 내가 사는 이 작은 세계가 푸른 달과 흰 구름을 비치기만 하는 연못처럼 보이는 것이다. 그래 ~ 그렇게 떠다니는 것이 내 인생이다... 생각이 들면서 괜히 고향다녀오는 길이 우울해졌다.

동요를 끝까지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더 이상 '나뭇잎 배'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있는 작은 차 안에서 나는 오디오의 리와인드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더 크게 불렀다. 나만의 나뭇잎 배가 푸른 달과 흰 구름 위로 두둥실 떠오를 때까지...

그런데... 우울증 그 녀석 별거 아니더라고... 한 번 크게 불렀더니 금방 지가 재미 없다면서 가버리더라고... 참 싱거운 녀석... 가끔 내 목표를 이루려 하나 하나 노력해 가는 이 아까운 시간에 과연 한눈을 파는게 얼마나 큰 손해인가를 생각해 본다. 하지만, 두 눈을 부릅뜨고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 내 위를 떠가는 푸른 달과 흰 구름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자.

그리고 가끔 동요를 불러보면서 어린시절 내 꿈들에 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자. 남이 보면 쫌 뻘쭘하겠지만....ㅋㅋㅋ

2007년 2월 12일

에버랜드 나들이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운 가족나들이...


가족나들이를 나서기 위해서는 일단 아이들이 모두 건강해야하고, 부부가 스케줄을 비울수 있어야 하고, 날씨도 좋아야하고, 약간의 비상금도 좀 있어야 한다.

이런 저런 조건들이 갖추어져야 가능한 가족나들이를 긴긴 겨울 중 오랜만에 에버랜드에서 가졌다.

즐거운 일이었고,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아내랑 함께 가면 주리에게 훨씬 좋은 나들이다. 왜냐하면 현준이 효리가 타는 놀이시설과 주리가 타는 놀이시설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과 나만 있으면 무조건 아이들과 함께 회전목마를 타야하지만, 이번에는 주리와 함께 에버랜드가 자랑하는 새로운 놀이시설을 두루두루 체험할 수 있었다.

2007년 2월 11일

우리 가족 증명사진들...

자랑스런 우리 주리 청운초등학교 방송반....
언제나 즐거운 우리 현준이...


예쁘고 귀여운 우리 막내 효리...

삼남매



휴대폰 배경 사진으로 만들려고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