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20091023

김포공항 면세지역의 벽면
우리교회 강단과 비슷한 모양이어서 반갑습니다. 아마 세계로 통하는 문이라는 의미겠지요. 우리 강단도 영원으로 통하는 문입니다.
지금 일본에 출국합니다. 한일선교협의회를 위해 동경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모든 공식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양국의 청소년들에게 또다른 기회와 경험을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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